올바른 달리기1 슬로우 조깅 (케이던스, 후면 사슬, 트리플 익스텐션) 무릎이 아프면 뛰는 동작이 잘못된 겁니다. 러닝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이미 상식에 가까운 이야기인데, 저는 한동안 이걸 모르고 뛰었습니다. 허리가 안 좋아 운동을 쉬다가 슬로우 조깅을 시작했고, 직접 동작을 교정해 보면서 비로소 왜 예전에 그렇게 무릎이 아팠는지 이해하게 되었습니다.슬로우 조깅과 케이던스, 숫자로 알아야 바꿀 수 있다슬로우 조깅은 1980년대 일본에서 저체력자와 고령층의 유산소 능력 향상을 위해 체계화된 운동법입니다. 핵심은 케이던스(cadence)에 있습니다. 케이던스란 분당 발걸음 수를 의미하는데, 일반 워킹이 분당 100~120보 수준이라면 슬로우 조깅은 분당 150보에서 시작해 180보까지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. 분당 180보는 1초에 세 발자국을 움직이는 속도입니다. 처음.. 2026. 5. 21. 이전 1 다음